방직기계업종의 발전은 평온하고 업무수입은 동기대비 소폭 증가되였다

2013년 1~8월,방직기계업종의 발전이 평온하고 주요경영업무수입이 동기대비 소폭 증가되였으며 업종리윤이 동기대비 상승하고 결손기업의 결손액이 소폭 상승하였다.그중 고정자산투자, 새로 착공한 항목은 모두 비교적 큰 폭의 성장을 가져왔다.

1~8월, 통계중의 717개 방직기계기업의 주요경영업무수입은 729억 5000만원으로 동기대비 6.48% 신장한다.자산총액은 908억 2000만원으로 동기대비 13.46% 증가되였다.방직기계업종의 원가비용총액은 680억 3300만원으로 동기대비 20.04% 성장하였는데 그중 주요경영업무원가는 동기대비 21.73% 성장하여 비용총액의 90.48% 를 차지하였다.업종의 실현리윤총액은 46억 700만원으로 동기대비 6억 6200만원 증가되였다.결손기업의 결손액은 2억 9300만원으로 동기대비 3.46% 신장한다.적자면은 15.34% 였다.업계의 고정자산 투자액은 181억 6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97% 증가했습니다.방직기계업종의 고정자산투자액이 방직업의 고정자산투자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4% 이다.업종별 신규 착공 프로젝트는 28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7% 증가했다.

1월부터 8월까지 방직기계업종의 루계 수출입총금액은 44억 6500만딸라로 동기대비 3.88% 증가되였다.이 중 수출은 16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41% 증가했습니다.수입은 28억 3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46% 증가했다.

수입품목은 화학섬유기계 수입총액이 19.97%로 가장 컸고 뒤로는 보조장치 및 부품(19.14%), 방적기계(16.20%), 날염후정리기계(12.95%), 직기(15.60%) 순이었다.보조장치 및 부품 수입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85%, 직기 수입금액은 12.83%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수입이 가장 많이 증가한 두 가지 설비였다.부직포 기계 수입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90%, 방적 기계 수입 금액은 19.57%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수입이 가장 많이 줄어든 두 가지 설비였다.

우리나라 방직기계를 수입하는 국가와 지역 중 독일이 33.3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수출품목별로는 니트기계 전체 수출 비중이 26.80%로 가장 컸고 뒤로는 보조장치 및 부품(22.15%), 날염 후 정리기계(15.67%), 방적기계(15.77%), 직기(8.97%) 순이었다.

우리나라 방직기계가 수출되는 국가와 지역 중에서 인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1~8월, 우리 나라 방직기계가 윁남에 수출한 금액은 동기대비 110.44% 성장하여 우리 나라 방직기계업종의 수출이 가장 빨리 증가된 지역이다.이 중 베트남에 수출된 방적기계의 누적 금액은 7598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9.69% 증가했고, 보조장치 및 부품 누적 금액은 1874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9.99% 증가해 베트남에 수출하는 가장 빠른 두 가지 설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