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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소주대학: 량국 과학기술협력의 다리를 놓다

2023/12/26 13:01:00 157

라오스

올해는'일대일로'공동 건설 구상이 제기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라오스 쑤저우대학으로서는 지난 10년도 발전의 대세를 타고'해외진출','뿌리를 내리고'열매를 맺는'금빛 10년이었다.

얼마전, 라오스 소주대학이 새로운 교정으로 이전됨에 따라 중국정부가 비준하여 설립한 이 첫 경외대학은 몇세대 쏘련어른들의 10여년간의 끊임없는 노력을 거쳐 중국대학교 경외학교운영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우리 나라 대학교 경외학교운영의 대표로서 라오스소주대학은 량국 인민의 친선과 기대를 담고있을뿐만아니라 민심의 상통을 촉진하고"일대일로"건설을 조력하는 중임을 짊어지고있다.그것은 학교일 뿐만 아니라 창문과 다리이기도 하다.

2017년, 라오스 소주대학의 주도하에 소주대학과 라오스정부는 협력각서를 체결하고 소주대학의 선진적인 뽕나무를 심고 누에를 기르는 기술을 통해 라오스인민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부유해지도록 돕고 록색비단산업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강화하는데 진력했다.이듬해에 소주대학 농업생물기술과 생태연구원의 프로젝트전문가사업조는 전문적으로 라오스로 달려가 프로젝트의 부지선정, 산업계획, 조건평가 등 사업을 전개하였다.

그후 3년간 사업조는 중국의 우수한 누에뽕생산기술을 집성혁신하여 라오스 비엔티안시에서 약 10헥타르의 창구생산시범을 전개하고 복제가능한 생산모식을 구축하였으며 뽕나무육묘, 재배, 누에종부화 등 기술시범과 훈련을 전개하여 라오스를 위해 실용형현대누에뽕기술골간을 양성하였다.

라오스소주대학은 또 라오스과학기술부와 합작하여"중로록색비단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중국 소주의 뽕누에양식기술을 리용하여 1200무의 누에뽕재배원을 건설하여 라오스농민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부유해지도록 조력했다.지금까지 이 프로젝트는 라오스 국가의 유일한 실크 과학 기술 프로젝트이다.

"인재와 과학기술은'일대일로'건설을 추진하는 중요한 기초이자 핵심자원이다.대학교는 인재양성, 과학기술혁신 등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일대일로'구상을 위해 봉사하는 데 중요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쑤저우대학 당위원회 서기 장샤오훙은'일대일로'연선국가로서 중국과 라오스 양국은 산과 물이 연결되고 이념이 서로 통한다고 말했다.미래를 지향하여 라오스 쑤저우대학은 더욱 넓은 국제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여 중국과 라오스 양국의 경제사회 발전에 봉사하고 중국 고등교육이 아시아로 나아가고 세계로 나아가도록 공동으로 촉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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