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는 다음과 같이 7대 특질을 가지고 있는지 고찰했다
(1)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이 뭔지 안다.
성숙한 지도자는 마음이 넓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싶어 전문가의 반대 건의를 겸청할 것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말을 편신하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그는 사회에 유익하고 기업에 유리하지만 자신에게는 스트레스가 더 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그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2) 내가 뭘 해야 일을 더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우수한 지도자는 늘 자문한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니,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종종 좋아하는 일에 흥미가 있는 일은 대부분 자신의 장점이 아니다. 더 기여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하고 아무런 효능도 없다.
정상적인 지도자로서 자신의 소장을 발휘할 수 있어 자신이 부족한 것을 보충해야 일을 더욱 훌륭하게 할 수 있다.
정상적인 지도자는 현실을 분명히 인식하고 자신을 알기 때문에, 그는 큰 사업에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절대 독투해서는 안 된다.
조직의 목적은 평범한 사람들로 하여금 평범하지 않은 일을 저지르는 데 있다.
(3) 기업의 사명과 목표가 뭔지 안다.
어떤 조직이든 성립의 취지와 목적이 있으며 기업의 취지는 사회와 인류의 정면가치에 대한 기업의 추구를 반영했다.
기업의 사명과 위치 찾기, 시장과 고객이 기업에 정의하고 고객이 누구인지, 고객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기업의 구체적인 목표로 바꾸는 것이다.
물론 기업의 사명은 지속적이고 목표는 일시적이며 기업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전략적 사유와 방침을 가져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 결국 기업의 사명을 실현할 수 있다.
탁월한 지도자들은 기업이 사명을 완수하려면 자신의 핵심 능력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탁월한 것이 되고 싶다면
리더
집단의 지혜와 혁신을 잘 알아야 경제불황이나 경제가 쇠퇴할 때 자신의 기업을 부패할 수 있다.
(4) 사람에 대한 다양화는 절대적인 포용성을 가져야 한다.
기업은 서로 다른 개성, 속성 및 각종 전재 조직으로 기업의 사명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이다.
기업은 같은 유형의 직원을 찾는 것이 아니다 (더욱이 이런 직원들도 찾을 수 없다), 기업의 지도자도 자신과 유사한 사람을 찾아서는 안 된다. 유효한 지도자가 직원들의 다양화에 절대적인 포용성을 가지고, 그들이 할 수 있는 장점을 발휘해 기업에 기여해 외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기업이 직원들의 개성을 개조하는 공장이 아니라 지도자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다.
그러나 개인의 행동 표현, 가치 표준 및 품행의 통제를 수행할 때 효과적인 지도자는 이른바 ‘다양화 ’를 용납할 수 없다.
(5)직원들의 능력은 자신보다 강하지 않다.
유방이 유방이라는 것은 그가 인지를 잘 알고, 사람을 길러야 하기 때문이다.
장량은 초인적인 전략적 사고와 계획적 재능을 갖고 있지만, 소하는 재무의 전정과 민심을 위로하는 전장과 식견의 재능도 있지만 유방은 한신을 찾아왔다.
이 인재에 대해 유방은 질투를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고성과를 낸 팀을 구성해 강한 나라를 세웠다.
무독무도하여, 이 말은 강철 대왕을 검증하였다.
카네기
무덤에 새겨진 그 말: 자기 능력보다 더 강한 사람을 선용하여 일하는 사람을 편히 여긴다.
탁월한 지도자도 마찬가지다.
(6) 매일 거울 검출, 자각한다.
탁월한 지도자는 일반적으로 자기 성찰의 습관을 기르게 된다.
예를 들면, 매일 아침 일어나서 거울 앞에 서 있을 때, 그 사람이 바로 그들이 되어야 하는 사람이 아니냐고 자문한다.
이러한 자아 검측을 통해 그들은 자기를 공고히 하고 지도자로서 직면하게 되었다
외재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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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옳지 않은 일이 아니라, 더 근본적인 일을 소홀히 하고 있다.
(7)진정한 지도자는 선교사가 아니라 독실한 실천자이다.
지도자가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무슨 말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무엇을 하는지 봐야 한다.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지도자는 부하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효과적인 행동을 통해 비로소 사실의 검사를 이겨낼 수 있다.
그래야 진정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지도자는 반드시 사실의 검증을 이겨내고, 스스로 성찰하는 심지, 사람을 이용해서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탁월한 지도자는 내일의 환경변동에서 여전히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1세기의 가장 큰 도전은 기업이 변혁에 대응할 수 있는 지도자를 가지고 있으며 기업이 주도적으로 변혁을 추구하고 기업이 기업으로 변혁할 기회로 바뀌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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