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 독점기업 근로자 평균 임금 상승폭 15% 돌파 불가

제남시정부는 최근 2010년 기업로임지도선을 발표하여 독점기업종업원의 평균로임증가폭이 15% 의 기준선을 돌파하지 못한다고 명확히 규정하였다.

기업종업원의 로임의 합리적인 성장을 인도하기 위하여 제남시는 2010년 전 시 기업로임지도선은 원칙적으로 2009년 법인단위의 재직종업원의 평균로임 2만 9883원을 기수로 하고 기준선은 종업원의 평균로임 15% 증가, 온라인 (경보선) 은 종업원의 평균로임 23% 증가, 하선은 종업원의 평균로임 6.5% 증가를 확정하였다.

제남시는 기업이 본 기업의 생산경영상황에 근거하여 로임지도선의 요구에 따라 로임증가를 배치할수 있지만 기업 및 국가재정보조금을 독점하는 국유와 국유지주기업은 종업원의 평균로임증가폭이 15% 의 기준선을 돌파하지 못한다고 명확히 규정하였다.기업의 연간 직원 임금이 합리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경영자의 임금은 인상할 수 없으며, 기업 및 경영자는 선순위 평가에 참가할 수 없다;연봉제를 실시하는 기업은 관련 부서에서 경영자의 연봉을 현금으로 바꾸는 것을 심사할 수 없다.

제남시는 또 기업의 경제효익과 종업원로임의 최저성장비률을 조정하여 기업로임의 최저성장비률을 0.4% 로 설정했다. 즉 기업이 리윤을 실현할 때마다 종업원로임은 적어도 0.4% 증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