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개막 한 달여 & Nbsp;특허 제품의 생산과 판매는 이미 205억 위안에 달한다.

6월 4일, 시당위 상무위원, 상무부시장 양웅 등 지도자들은 선후로 남경동로에 위치한 신세계관광기념품상사 엑스포특허상품기함점과 시백일점 특허제품단체구매전시센터를 찾아 본 시의 엑스포특허제품경영사업을 검사했다.

엑스포가 개막한 지 한 달여 만에 지금까지 엑스포 특허 제품 생산 판매액은 205억 위안에 이른다.상해시 엑스포특허제품경영판공실의 소개에 따르면 이미 모집한 300여개 특허생산업체가 설계, 개발한 24000종의 제품은 일용품, 식품, 귀금속제품, 집우품, 다이아몬드제품, 출판물 등 29대류를 포함하는데 그중 근 15000여종의 제품이 이미 출시되였다.

이밖에 상해시 엑스포특허제품경영판공실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엑스포특허제품가운데서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품종이 적지 않으며 단가가 500원 이하인 품종이 83% 를 차지하고 5000원보다 높은 품종은 5% 도 안된다.개원 첫 달, 엑스포원의 주간 판매 총액은 20% 의 폭으로 증가하였고, 최고 일일 판매는 이미 1400만 위안을 돌파하였으며, 첫 달 누적 판매는 1억 9600만 위안이며, 엑스포원의 1인당 특허 소비는 거의 30위안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