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박시 섬유감독원, 로태방직복장현대산업학원 공동건설 참여, 비준 받아

10월 12일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산동리공대학이 치박시섬유감독원 등 단위와 련합하여 공동으로 신고한 로태방직복장현대산업학원이 비준을 받았는데 이는 시섬유감독원과 대학교의 심층적인 협력, 융합발전이 또 한걸음 앞으로 나아갔음을 표징한다.

줄곧 시섬유감독원과 산동리공대학 로태방직복장학원은 과학연구항목신고,"록색과 이중탄소"인증, 전문분야 인재자원공유 등 면에서 협력을 전개하여 산업발전중의 난제에 대해 련합으로 연구토론하고 난관을 해결해왔다.선후로 공동으로"그래핀 부능 산둥성 방직산업 전복성 기술 전망연구","원액 착색에 기초한 폴리/면 녹색 저탄소 방직품 과정 통제와 검측 평가"등 프로젝트 연구를 전개하였고, 공동 신고로 치박시 섬유 신소재 공정 연구센터를 비준받았다.선후로 20여명의 산동리공대학 학생들이 시섬유감독원에 들어가 실습실천에 참가하여 학교와 섬유감독원의 자원공유, 정보상호소통의 윈윈을 실현하였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대산업학원 건설을 계기로 쌍방은"연합, 개방, 경쟁"의 산학연 혁신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학교와 기업의 협력 방식을 혁신하고 산학연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며 상하이교통대학 분석테스트센터, 톈진공업대학 방직학원, 산동이공대학 노태방직학원 등 대학교와 과학연구 프로젝트 협력을 모색하여 교육,인재와 산업이 유기적으로 련결되고 협동혁신을 추진하여 방직복장전문인재를 더욱 잘 양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