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방직련비유판: 보베리 손재주 디자이너 양성 공익 프로젝트"토종 생화 돕기"

2023년 6월 29일-7월 4일, 중국방직공업련합회, 중국부녀발전기금회가 공동으로 발기하고 보베리집단이 지원하는"수예설계사"훈련공익프로젝트 제6기인 토족진입이 청해성 호조토족자치현에서 개최되였다.이번 교육 은'토종 의 꽃 을 돕다'를 주제 로 한다, 중국방직련비유판공실, 청해녀성아동발전기금회, 청해성문화및관광청 비유처, 해동시녀성련합회, 호조현녀성련합회, 호조현문체관광국 등 여러 단위의 합력하에 원만한 성공을 거두었다.

토족은 중국에서 인구가 비교적 적은 민족중의 하나로서 전국의 토족인구는 약 29만명이고 호조현은 전국에서 유일한 토족자치현으로서 비유자원이 풍부하다.현재, 호조현은 토족반수, 토족복식 2가지 국가급 방직류 비유물 프로젝트 및 2명의 국가급 방직류 비유물 전승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역내에서 자수업종에 종사하는 계절성 수녀자 수는 5000여명, 전임 수녀자 수는 3000여명, 자수업종에 종사하는 기업, 공방 수는 41개로 양호한 전승기초와 자원우세를 가지고 있다.그러나 그 수공예 제품은 디자인과 패션의 결합도가 작고 혁신 능력이 약하며 시장화 발전이 느린 등 문제가 존재한다.민족부호는 뿌리이고 설계혁신은 혼이다. 보베리의"손재주설계사"훈련공익프로젝트 제6기가 토족이 호조현에 자리잡고있을 때 마침 20명의 토족전통수공예녀성종사자를 대상으로 설계능력향상훈련을 진행하여 류행언어로 전통수공예의 문화가치와 예술가치를 표현하고 토족방직류의 비유창조적발전을 위해혁신적인 전환 지원.

개강식에서,중국방직공업연합회 전 부회장, 중국무형문화유산 10대 인물 쑨화이빈이 초청을 받아 연설하고 훈련을 위해 제1과"방직무형문화유산 현황과 발전"을 시작했다, 거시적인 각도에서 방직류 비유물 전승 현황과 발전 전망을 깊이 소개했다.

또한 학생 요구 사항에 적합4명의 중국 방직 비유물 보급 대사를 초청하여 이번 기 학생들을 위해 몸을 재어 과정을 만들었다,"당대 심미적 인식과 디자인 이념 개술","중국 전통 자수의 전승과 혁신","토족 문화 변천 및 전통 복식 수공 기예 전승 발전","중국 방직 비유와 패션 제품 디자인 혁신"등을 포함한다.강의선생님은 금정상 설계사, 프로젝트공익대사 류미, 청화대학 미술학원 염직복장학부 교수, 박사생지도교수 리미, 중앙민족대학 소수민족복식연구소 소장 기춘영, 강남대학 설계학원 교수, 박사생지도교수 장의에서 왔다.。이번 훈련은 강한 교원, 높은 수준의 훈련으로서 내용이 특색이 있고 문화가 강하며 다시 제고되였다.

특기할 만한 것은 훈련 기간에 학생들을 위해 토족 방직 비유물 제품 보급 틱톡 생방송 실천 과목을 개설하여 온라인 상황 인터렉션 방식으로 학생들이 생방송 기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관중들에게 판수 지식을 전파하는 동시에 토족의 우수한 전통 문화를 한층 더 보급하였다.

이번 참가훈련생은 주로 청해성 해동시의 호조현, 민화현, 락도구에서 왔으며 전승자, 수랑도 있고 민족설계사, 기업책임자 등도 있다.수료식에서 학생들은 동적워킹의 형식으로 자신의 훈련참가성과를 보여주었으며 분분히 이번 훈련내용이 풍부하고 수확이 아주 크다고 표시했다.장레이 중국여성발전기금회 국제협력판공실 주임은 토족 수랑이 훈련을 통해 전방위적이고 더욱 체계적이며 더욱 전문적인 지도를 받고 디자인 역량의 추가 하에 토족 전통 수공예의 고품질 전승 발전을 추진하고 신시대 여성 혁신 창업과 농촌 진흥에 응당한 기여를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보베리 수예설계사 양성 공익프로젝트는 2022년 1월에 가동된 이래 중국방직련비유판공실을 통해 우위자원을 통합하여 이미 선후로 묘족, 서족, 요족, 이족, 리족, 토족 등 6개 소수민족에 진입했다.이번 연도에 프로젝트는 몽골족에게도 들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