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탐 화웨이 자동차 판매:"셀리스들"의 기쁨과 걱정
"화웨이와 합작한 후 우리의 주문이 너무 많아서 지금 주문하면 이르면 7월 말에야 차를 들 수 있다.현재 셀렉스 화웨이 지선 SF5의 전국 주문은 이미 1만대를 넘어섰다.4월 20일부터 이틀간 주문이 3000대를 돌파했고 노동절 기간 이틀간 주문이 6000대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5월 20일 오후, 심수 룡강구 금강셀리스 4S점의 판매주관은 21세기 경제보도 기자에게 련며칠간 주문량의 돌파가 습관되였을수도 있으며 주관자는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
평일이고 번화한 도심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기자가 머문 한 시간 동안 이 가게에는 최근 트래픽 열기가 고공행진하는 이 SF5를 보기 위해 산발적으로 4~5명만 들어왔다."오늘은 평일이라 가게에 손님이 적고 판매원도 적다.토요일에는 사람이 특히 많아서 우리는 쉴 시간이 거의 없다. 밤 9, 10시까지 야근하는 것이 일상"이라고 말했다.
"차를 만들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화웨이는 스마트 자동차의 핵심 분야에 깊이 발을 들여놓았고, 화웨이 자동차 BU는 자동차 기업이 좋은 차를 만드는 것을 도왔으며, 화웨이 지선은 자동차 기업이 차를 파는 것을 도왔다.화웨이의 트래픽과 후광의 추가는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셀리스를 울리게 했다. 셀리스 화웨이의 지선 SF5는 현재 만 명을 돌파한 주문량이 화웨이의 자동차 판매가 순조롭다는 것을 증명한 것 같다.
주목할 만한 것은 화웨이의 트래픽, 정서 및 오프라인 채널에만 의존하면 단기간에'꽃가루'를 수확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화웨이의 필터가 벗겨지면 소비자들은 화웨이가 차를 파는 것에 대해 여전히 열정이 있는가?화웨이의 계획에 따르면 후속으로 기타 화웨이가 능력을 부여한 브랜드자동차도 륙속 화웨이지선플랫폼에 진주하게 되는데 미래의 상점에서는 적어도 2~3대의 화웨이지선자동차를 전시해야 하는데 화웨이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셀리스는 또 어디로 갈것인가?2022년 화웨이 지선 자동차 30만대의 판매 목표는 과연 술수인가 실력인가?
주문량이 만 명을 돌파하다.
화웨이가 판매하는 첫 자동차인 SF5는 한 달 전 상하이 모터쇼 기간에 발표돼 각각 21만6800원, 24만6800원에 2구판과 4구판을 선보였다.공식 자료에 따르면 신차는 화웨이 드라이브원 트리플 드라이브 시스템, HUAWEI HiCar, HUAWEI Sound를 탑재했다.다만 화웨이 지선 SF5 쿼드 드라이브 버전에만 HUAWEI 드라이브원 트리플 전기 구동 시스템이 탑재된다.특히 화웨이 오프라인 매장과 화웨이 공식 홈페이지는 현재 4구판 모델만 판매하고 있다.
4월 20일에 판매를 시작한 이래 화웨이는 이미 상해, 심수, 항주, 성도 등 도시에서 오프라인에서 차를 보고 시운전을 개방했으며 5월 하순에 북경, 광주 등 더욱 많은 도시들이 륙속 개방하게 된다.화웨이는 7월 말까지 200개의 체험점을 건설해 차를 팔고 연말에는 1000개 안팎으로 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절차에 따르면 소비자는 먼저 공식사이트에서 1000원의 의향금을 지불한후 오프라인 상점에 가서 시험운전을 해야 한다. 그러나 기자가 상점을 방문해보니 1000원의 의향금은 필수옵션이 아니며 소비자도 직접 오프라인 상점에서 번호를 예약할수 있다.구매하려면 1만 위안의 계약금을 지불한 후에야 주문서 생산에 들어갈 수 있다.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싸이렉스화웨이는 SF5를 지선하여 판매를 시작한 이래 주문이 아주 눈에 띄어 이틀에 3000건을 돌파했으며 일주일에 주문량이 이미 6000건을 초과했다. 상술한 판매주관에 따르면 현재 주문량은 이미 1만건을 초과했다."내가 접대하는 고객 중 주문한 사람은 대부분 28세~35세 사이의 젊은 층이다. 많은 사람들이 시운전을 마치고 직접 주문한다. 그들은 화웨이에 대해 시종 감정이 있다."
셀렉스 4S 매장이 북적거리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선전 화웨이 매장에서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것을 목격했다.5월 16일 (일요일), 심수 비엔티안 천지 화웨이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34도의 고온이 사람들의 열정과 호기심을 막지 못했다. 아이를 안고 있는 젖아빠 유모, 밀크티를 들고 있는 작은 오빠 작은 누나, 술과 밥을 배불리 먹는 중년 아저씨들이 몰려들었다.
어떤 사람은"화웨이가 뜻밖에도 차를 팔고 있다"고 의아해했고, 어떤 사람은 흥미진진했다."이전에 이 차를 들은 적이 있다. 화웨이의 견지가 있어 매우 낙관적이다."어떤 사람은 시운전을 마치고 흥분한 얼굴로"가속감이 괜찮다. 음향 호평"을 했고, 어떤 사람은"1, 2주를 기다려야 시운전할 수 있다"고 별로 기뻐하지 않았으며, 어떤 사람은 가격, 성능, 항속거리를 추궁했다....
"현재 인파가 많은 편은 아니다. 노동절 기간 인파가 매일 최소 5000 + 에 달해 최고 1만 2천 명에 달했다. 당시 시운전 예약은 전혀 번호를 매길 수 없었다.최근 2주 동안 주말에 시운전한 정원도 꽉 찼다.현재 단점에서 200대를 주문해 모두 1만 원의 의향금을 냈다"고 말했다.그때 기자에게 성능, 항속 등을 소개한 사람은 바로 셀리스의 직원들이었다. 그들은 화웨이의 직원들과 같은 유니폼을 입었다."우리는 임시로 화웨이 가게에 파견되어 증원했다. 위에서 우리에게 지원을 잘하고 고객에게 자문과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당부했다."
21세기 경제보도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화웨이 체험점은 전시차와 시험운전만 제공하는데 시험운전과 예약이 가능하며 인도와 판매후단계는 셀리스 4S점이 책임진다.특히 현재 대부분의 주문은 화웨이 채널에서 나오고 있다.
"이 차는 증식으로서 이중전기기계시스템을 탑재하고 순전모식에서는 180킬로메터의 항속을 실현하여 도시의 일상통근을 만족시킬수 있다. 최장 1000 + 킬로메터의 항속을 실현할수 있다.배터리에는 BYD 3원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있다"고 말했다.선전 줘웨센터 화웨이 스마트 생활관은 SF5의 항속, 배터리, 크기, 모터 등 성능 지표와 매개변수에 대해 화웨이 직원들을 당당히 이야기하고 있다."우리는 이전에 자동차 업계에서 일했던 직원들을 조직하여 거의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교육을 진행했는데, 주로 SF5에 대한 지식 소개와 판매 절차였다."
이 화웨이 직원은 기자에게"4월에 주문한 차는 한 달 반 동안 정상적으로 예정대로 인도할 수 있지만, 지금 주문하려면 두세 달을 기다려야 한다"며"8월 말에야 차를 인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회사는 생산능력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는 오디오 부분에 HUAWEI Sound, 차 꼬리에"화웨이 지선"이라는 네 글자가 표시된 것 외에 차 전체에 다른 화웨이 로고가 전시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했다.판매원은 기자에게 현재 전시차와 시운전의 운영체제는 여전히 원 공장설치로서 정식으로 사용자에게 인도될 때 시스템은 HUAWEI HiCar로 승격된다고 알려주었다.
차 한 대를 팔면 순이익이 약 5000위안입니까?
5월 18일, 화웨이 내부문건은 총재의 비준을 거쳐 여승동화를 클라우드 CEO직위로 해임하였지만 여전히 소비자 BG CEO 및 새로 증가된 지능자동차솔루션 BU CEO이고 왕군은 지능자동차솔루션 BU 총재라고 밝혔다.
사실상 여승동은 정식으로 화웨이의 자동차업무배치의 C자리에 밀려났는데 그전에 이미 흔적을 따라갈수 있었다.올해 4월 9일 화웨이 클라우드 CEO를 겸임한 이후 지금까지 위청둥은 모두 16개의 웨이보를 발표했는데, 그중 9개는 화웨이와 셀릭스가 손잡고 만든 SF5에 관한 것이다.이와 동시에 여승동도 빈번히 그의 플랫폼으로 되였다. 4월 19일, 상해모터쇼기간 여승동은 싸이렉스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4월 20일, 화웨이 상해글로벌기함점, 여승동은 화웨이 지선이 정식으로 싸이렉스SF5를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이 차종은 화웨이의 매장과 기함점에 진입한다고 선포했다.
"불과 2년 만에 화웨이는 미국의 네 차례 제재를 받았고, 한 번 한 번 험악해지면서 화웨이 휴대전화 사업도 매우 큰 영향을 받았다."여승동은 다음과 같이 솔직하게 말했다. 휴대폰은 고급감지상품으로서 고주파, 강수요, 대량, 고가치제품이지만 휴대폰업무판매량은 최근 몇년간 미국의 제재로 공급이 결핍해졌다.이 사업의 부재를 보완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스마트 전기차다."자동차의 판매량은 휴대폰의 판매량보다 크지 않지만, 그 아이템의 가치는 매우 높다."
이번 화웨이 인사는 업계에서 화웨이가 자동차 사업 배치를 확대하고 휴대전화 사업 손실을 메우는 신호로 보고 있다.리서치 기관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2021년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 판매량 데이터에 따르면 화웨이의 휴대전화 출하량은 18% 폭락했고 세계 시장 점유율은 4% 에 불과해 시장 점유율은 세계 5위권 밖으로 떨어졌다.화웨이의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영광 판매 및 휴대전화 판매량 하락으로 화웨이의 1분기 영업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6.9% 감소한 1500억5700만원을 기록했다.
스마트폰의 성장 천장이 닿을 수 있고, 동질화, 가격전 문제가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으며, 자동차는 다음 가장 전망이 밝은 스마트 단말기로서 화웨이가 다원화 발전을 추구하고 새로운 성장점을 개척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특히 화웨이가 영광을 분리하고 휴대전화 사업 판매량이 하락한 뒤 화웨이가 스마트 자동차 중심지에 깊이 파고들려는 결심은 더욱 확고해졌다.
찾다가 화웨이가 셀리스와 손을 잡았다.실제로 샤오캉 주식 산하의 신에너지 브랜드인 셀리스는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샤오캉 주식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SF MOTORS를 설립해 개발 중인 고급 전기 모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2017년 샤오캉 주식은 미국 배터리 시스템 업체인 인에비트의 지분 100% 를 3300만 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다. 인에비트의 창업자는 바로 테슬라의 공동 창업자이자 초대 CEO인 마틴 에버하드다.
SF MOTORS는 2018 년 3 월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공식 출시되었으며 SF7과 SF5 두 가지 전기 SUV 콘셉트 모델을 발표했습니다.나중에 귀국하여 중국어 이름을 금자동차라고 발표했고, 그 후 셀리스로 개명했다.2019년 4월 셀릭스는 SF5를 발표해 순수 전기와 증식 두 가지 버전을 출시했지만 물보라를 튀기지 못했다.2020년 한 해 동안 셀렉스 SF5 판매량은 732대에 그쳤고 2021년 1~3월에는 150대 판매에 그쳤다.참담한 판매량은 모회사의 업무를 저해했다. 2020년 샤오캉 주식의 순이익 손실은 17억 2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90.76% 감소했다.
화웨이의 거대한 트래픽과 후광으로 샤오캉 주식은 희망을 맞이하게 되었고, 주가는 안정적으로 상승하였다. 특히 상하이 모터쇼 기간에 화웨이는 셀렉스 화웨이 지선 SF5가 화웨이 플래그십 스토어에 정식으로 입점하고 화웨이의 소매 채널을 이용하여 판매를 진행한다고 발표한 후 샤오캉 주식은 여러 차례 상승하였다.
쉬즈쥔 화웨이 순회 회장은 4월 화웨이 애널리스트 대회에서"중국은 매년 3000만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라며"중국 시장만 하더라도 매년 한 대당 평균 1만 위안의 수입을 올리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텐센트 뉴스'딥 네트워크'에 따르면 판매 배분에서 화웨이와 자동차 기업의 배분은 매출의 10% 정도, 딜러가 받을 수 있는 점수는 7~8% 가 된다.
이 추산에 따르면 판매가격이 24만 6800명인 4구판 SF5의 경우 차 한대를 판매할 때마다 화웨이는 약 2만 5000원을 받게 되는데 중개상들은 1만 9000원을 분배받게 되는데 최종적으로 화웨이가 차 한대를 판매하는 순리윤은 대략 5000원 좌우이다.
최근 화웨이 대중화구 채널 정상회의에서 화웨이 측은 2022년 화웨이 지선 자동차 판매 목표를 30만대로 정했다고 밝혔다.차량 한 대당 5000위안의 순이익으로 계산하면 화웨이에 15억 위안의 이윤을 가져다 줄 것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승련회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중국 신에너지자동차 판매 1위 테슬라의 중국 시장 판매량은 13만 7400대에 불과하며, 울래, 이상, 샤오펑 등 3개 회사의 연간 총 판매량은 약 10만 대 정도이다.화웨이의 30만대 목표는 테슬라 판매량의 2배가 넘는다는 의미다.
아마도 오프라인 점포 수량급 차이가 위청둥과 화웨이의 저력이 될 것이다.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화웨이는 2020년 말 현재 전 세계에 12개의 플래그십 스토어, 5000여 개의 체험점을 세워 대부분의 도시의 인파 밀집 지역을 커버하고 있다."BMW, 아우디, 벤츠와 같은 전통적인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는 현재 전국적으로 600여 개의 딜러 정도가 있으며 대부분 도시 교외에 있다.자동차 제조 신세력들은 전시장을 인파가 밀집한 중심 지역에 배치하기를 더 원하지만 0부터 1까지 점포를 신설하면 울래자동차는 국내에 200여 개의 점포만 있다"고 말했다.여승동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더 큰 야망
특히 화웨이의 또 다른'연결 대상'인 북기람곡도'진짜 금과 은'의 보답을 받았다.4월 17일, 북경자동차순전자동차브랜드 ARCFOX 극호는 지능순전기승용차 알파S를 발표했는데 그중 알파S 화웨이 HI 버전은 화웨이 HI 지능자동차솔루션 전체를 탑재했다. 화웨이 HI 버전의 기초예매가격은 38만 8900원이고 고급버전의 예매가격은 42만 9900원이다.
5월 18일, 극호브랜드 부총재 왕추봉은 21세기 경제보도 기자에게 현재 알파S 화웨이 HI판 주문이 이미 1000명을 돌파했으며 년말 4분기에 정식으로 사용자들에게 소량인도를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다.신차 발표 이후 장기간 8~9원/주를 맴돌던 북기람곡의 주식은 한 달 동안 여러 차례 상한가를 기록했다.
비상장회사인 화웨이는 혼자만의 힘으로 자본시장의 봄물을 휘저었다.샤오캉 주식과 베이치란구 외에 5월 21일 장안자동차 주가는 8.46% 급등해 한때 13원까지 떨어졌던 장안자동차는 두 달도 안 돼 다시 25원으로 반등했다.바로 전날, 화웨이와 장안자동차의 협력에도 진일보한 소식이 있었다.
5월 20일, 장안자동차는 공고를 발표하여 지주자회사 장안울래신에너지자동차과학기술유한회사를 정식으로 아비타과학기술유한회사로 명칭을 바꾸고 장안자동차, 화웨이, 녕덕시대와 함께 자주적으로 통제할수 있는 지능전기네트워크련합자동차플랫폼 (CHN) 을 창조했다.창안자동차는 향후 5년간 아비타가 CH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5가지 모델을 출시할 것이며, 그 중 코드명이 E11인 모델은 차세대 스마트 전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형 SUV를 포지셔닝하고 화웨이 HI 스마트 자동차 솔루션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5월 24일, 화웨이의 성명은 한때 크게 올랐던 화웨이자동차 개념주를 대폭 하락시켰다. 파장까지 북기람곡 (600733.SH), 장안자동차 (000625.SZ) 가 하락하고 소강주식 (601127.SH) 이 6% 를 초과했으며 광기그룹 (601236.SH), 동풍자동차 (600006.SH) 가 4% 를 초과했다.업계에서는 관련 자동차 주가가 폭락한 것은 화웨이가'차를 만들지 않는다'고 재확인한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화웨이가 북기블루밸리 산하 ARCFOX 극호를 지배하려 한다는 소식도 있었고, 화웨이가 창안자동차와 공동으로 스마트 자동차 칩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았다.이상의 소문과 소식은 관련 주식의 대폭적인 상승을 불러일으켰다.5월 24일, 화웨이는 자동차 제조와 자동차 기업 투자 등의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화웨이는 성명에서 지금까지 어떤 자동차 기업에도 투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미래에도 어떤 자동차 기업에도 투자하지 않을 것이며, 더욱이 지배하거나 주식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우리는 북경자동차, 장안, 광기 등 3개 자동차기업을 전략적협력파트너로 선택하여 그들이 각자의 자브랜드를 구축하는것을 지지했다.화웨이 자율주행 솔루션을 사용한 차는 화웨이의 권한을 위임받아 HI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Huawei Inside를 대표한다"고 말했다.
화웨이는 충칭 샤오캉그룹 산하 진캉셀리스와의 협력에 대해 셀리스 SF5의 전동부품과 HiCar 곤돌라 부품의 공급업체라고 밝혔다.이와 동시에 화웨이 수권휴대폰소매점이 화웨이휴대폰이 대폭 감소된 상황에서 생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웨이는 일부 소매점을 지원하여 이 차를 판매하면 소매점은 상응한 수익을 얻을수 있다.
ICT 인프라와 스마트 단말기 공급업체를 보유한 기업으로서 화웨이는 스마트 자동차의 부품을 생산 제조하는 것부터 베이징자동차, 창안, 광치와 손잡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 그리고 자신의 경로를 이용하여 차를 파는 것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차를 만들지 않는다"는 화웨이의 자동차 배치가 점점 더 깊어지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현재 화웨이 스마트 자동차의 업무는 두 가지 방식을 위주로 하는데, 하나는 전통적인 Tier1, Tier2 부품 공급 모델을 채택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동차 기업과 깊이 묶인 화웨이 인사이드 모델이다.전체 화웨이 자동차 사업의 배치를 보면 화웨이 ADS 풀 스택 자율주행 솔루션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화웨이는 소프트웨어 방면의 우세를 바탕으로 더 많은 자동차 기업과 협력하려고 한다.그러나 이런 협력 모델에 대해 업계에서는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샤오펑자동차 회장 허샤오펑은 화웨이와의 협력은 좋지만 장기적인 발전에 기초하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합체를 더욱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극호가 자율주행 풀 스택 능력을 화웨이에 맡긴 것에 대해 허샤오펑은"이런 모델은 내가 이전에 UC에서 한 적이 있는데, 후에 매우 비참하게 죽었다"고 직언했다."
울래자동차 리빈회장도 마찬가지로 무릇 소프트웨어인 울래는 반드시 자체로 연구해야 하며 협력으로 체계능력을 얻을수 없다고 표시했다.
"우리도 다른 사람과 협력할 것이다. 그러나 핵심적인 것은 반드시 스스로 해야 한다. 마치 전 세계 휴대전화 회사들이 번 돈을 합쳐도 애플 한 집보다 많지 않은 것은 애플의 체험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그래서 일체화된 연구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걱정과 과제
자동차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화웨이와 손잡고 판매량 상승, 주가 상승을 맞이한 배후에는 여전히 잠재적인 위기와 근심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실상 화웨이의 류량, 정서 및 오프라인 경로에만 의거하여 단시일내에"꽃가루"를 수확하는것은 어렵지 않지만 화웨이의 려과경이 벗겨지면 대중은 화웨이가 차를 팔는데 대해 여전히 열정이 있는가?결국 제품 자체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각 대도시, 각 큰 화웨이 체험점 점포의 개조는 적지 않은 원가이다. 점점 더 많은 화웨이 체험점이 차를 팔기 시작하면 단일 점포가 이윤을 유지할 수 있을까?
"우리는 현재 매 판매원의 매달 지표는 10여대의 차를 판매하는것이다.»5월 20일, 심수의 한 싸이렉스 4S점 판매원은 기자에게 이 지표를 완성하는데 압력이 있느냐는 물음에 이 인원은"현재로서는 괜찮다"고 표시했다.
자동차 판매는 왕왕 더욱 복잡한 판매 후 체계와 관련되는데, 어떤 자동차 중개상은 21세기 경제 보도 기자에게 자동차 판매는 단서, 고객 획득, 체험 등 일련의 동작을 완성해야 하며, 전체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고 말했다.현재로서는 소비자가 상초에서 어떤 자동차를 보고 직접 주문하여 구매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마찬가지로 화웨이가 먼저 손을 잡은 셀리스는 제품, 품질이 아직 시장의 충분한 검증을 받지 못한 브랜드로 올해 초 발표된 셀리스 SF5 자유원정판은 화웨이 관련 사양을 탑재했지만 판매량은 낙관적이지 않다.일단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화웨이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현재 만 원을 돌파한 주문량 중 소비자는 1만 원의 의향금만 납부했다.화웨이는 4월 하순부터 예약을 시작한 사용자들이 5월에 예정대로 인도될 것이라고 공식 밝혔다.상술한 부동한 판매인원의 말에 따르면 5월에 주문한 차는 적어도 2~3개월이 걸려야 인도할수 있는데 그때가 되면 실제 거래량과 진정한 전환률은 또 얼마나 되는가?"이틀에 3000건, 일주일에 6000건을 초과한다."는 함금량은 도대체 어떠한가?
화웨이에 과도하게 종속된 셀리스가 분명히 해야 할 것은 앞으로 화웨이 매장에 셀리스 한 브랜드만 있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화웨이의 계획에 따르면 후속으로 기타 화웨이가 능력을 부여한 브랜드자동차도 륙속 화웨이지선플랫폼에 진입하게 되는데 올해 4분기에 두가지 SUV차종을 발표하게 되는데 미래의 상점에서는 적어도 2~3대의 화웨이지선자동차를 전시해야 한다.
"셀리스에게 화웨이의 오프라인 매장을 빌리면 채널을 잘 건설할 수 있고, 자신이 매장을 짓는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업계인사는 21세기 경제보도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러나 전통자동차기업은 이미 아주 완벽한 경로네트워크를 갖고있어 다시 화웨이의 판매체계에 진입하는것은 그 의의가 크지 않다.머리의 자동차 제조 신세력도 기본적으로 자신의 직영을 위주로 한다.
화웨이는 앞으로 비야디, 베이치, 벤츠, 창안 등 여러 자동차 기업을 끌어들여 합작으로 차를 팔 것이라는 소식이다.21세기 경제보도 기자가 BYD 관계자에게 증거를 구했을 때 그는"논평하지 않겠다"고 회신했다.
그러나 다음 화웨이 지선 채널에 진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북기극호가 될 것이다."극호 알파S는 개발 제조 시기가 비교적 빨라 먼저 양산해야 하기 때문에 화웨이 부품 및 시스템을 많이 탑재하지 않았고, 극호 알파S HI 버전은 화웨이 풀스택 솔루션을 채택했다.그래서 알파S 이후 신차도 해당 채널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5월 18일, 북경자동차람곡 리사장 류우는 21세기경제보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화웨이부품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다른 한 우상은 주로 화웨이자동차사업부가 개발한 삼합일의 전기구동시스템을 채용했는데 이는 그가 무엇때문에 화웨이의 지선경로에 진입했는지의 대체적인 론리관계이기도 하다고 표시했다.
ARCFOX 시장조사 및 상업혁신부 부장 왕등은 기자에게 화웨이 지선은 좁쌀우품, 왕이엄선, 경동경제조 등 류사한 개념과 더욱 비슷하며 주로 소매네트워크로서 화웨이와 전략적협력을 가진 일부 협력파트너들이 이 경로에 진입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Huawei Inside 차형이 포함된다고 알려주었다.
특히 왕쥔은 인터뷰에서"극호 알파S가 화웨이 쇼핑몰에 입점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알아본데 따르면 최근 북경자동차람곡고위관리는 화웨이측과 만나 진일보 토론했는데 여기에는 화웨이의 지선경로, 주주권, 제품 등 더욱 많은 차원의 심층적인 협력이 포함된다.
화웨이의 채널에 들어가더라도 극호는 화웨이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화웨이와 깊이 묶인 극호도 현재 자체 판매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5월 6일까지 극호는 32개 오프라인 매장을 정식으로 개업해 대외 운영을 하고 있으며 속속 매장을 짓고 있다. 올해 6월 말에는 60개 매장이 정식으로 문을 열고 연말에는 100개를 건설할 예정이다.
신에너지 자동차의 물결이 휩쓸고 있는 가운데 거물들이 즐비하고 적들이 둘러보고 있어'신단'에 오른 화웨이가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화웨이가'판매'를 돕는 셀렉스 SF5든, 화웨이가'제조'를 돕는 알파S 화웨이 HI 버전이든 결국 제품력, 실제 거래량 및 사용자의 입소문 검증에 의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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