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광동 대학생 패션 위크 첫 쇼 홍콩 의류 학원 작품 눈에 띄다

　　2017 중국(광동) 대학생 패션위크15일 첫 쇼를 열고 홍콩복장학원 복장디자인작품 전시공연은'소화'를 주제로 총 24개 시리즈 120벌의 의상을 전시했다.

격렬한 각축을 거쳐 24일 진효문, 소남, 척회봉의 작품"세계"조"내가 본다"가 금상을 수상하였고 이밖에 은상 2명, 동상 3명, 최우수창의상과 가장 상업가치가 있는 상을 선정하였다.이번 패션위크 조직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1~3위를 차지한 선수는'광저우 국제경방성컵'에 진출한다2017 광동 대학생 우수 의상 디자인 대회재경기.

이번 졸업작품전은 신세대 디자이너들이 시장의 맥박을 잡고 청춘의 세월을 연출하도록 격려했다.작품 디자인은 전통 문화, 동서양 예술과 미래 세계에 대한 상상에서 영감을 얻었고 조형이 다양하고 원단이 다양하며 색채가 풍부하며 고전과 유행, 전통과 현대, 예술과 실용을 섞었다.

이번 전시공연심사위원이며 중국 10대 패션디자이너인 림자함은 전시작품에 대해 비교적 높은 평가를 내렸으며 작품의 완전도가 높고 색채계렬감이 제대로 표현되였다고 인정했다.

홍콩복장학원 원장 저우스캉은 광둥대학생 패션위크는 많은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고 기업에 들어가 꿈을 이루는 별빛대로가 되었으며 또한패션 디자인 산업인재를 선발할 기회를 제공하여 대학, 기업을 위해 인재자원의 공유, 교류협력의 플랫폼을 구축하여 광동 패션산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하였다.

중국 (광둥) 대학생 패션 위크는 현재 국내에서 처음으로 창립되었고, 규모가 가장 크며, 규격이 가장 높으며, 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만든 대형 공익성 패션 축제로, 지금까지 이미 12회를 개최하였다.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광동대학생패션위크는 14일간 32개 광동대학에서 온 천여명의 학생들이 졸업작품전시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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